하드한 플 선호하는 이유
가끔 보면 수위 높은 플레이 자체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는데, 막상 깊이 파고들면 그 안에서 주고받는 반응이나 합이 더 중요한 거 같음. 무조건 자극적이기만 한 것보다는 중간중간 상대 반응 살피면서 템포 조절하는 게 핵심 아닐까 싶음. 너무 몰아치기만 하면 오히려 긴장감이 떨어지기도 하고, 반대로 적당히 호흡 맞춰가면서 수위 조절할 때 오는 묘한 쾌감이 따로 있는 듯. 뺨 맞는 거나 강한 자극 같은 요소들도 결국 그런 흐름 속에서 맥락이 맞아야 몰입감이 사는 거지, 무작정 세기만 하면 별로 감흥이 안 올 것 같음. 다른 사람들은 어디까지가 적당한 선이라고 보는지 궁금하긴 함. 자극의 강도보다 디테일한 합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 편인데 다들 어떤 포인트에서 매력을 느끼는지 잘 모르겠음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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