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형이나 페이스 취향 확고한 편임?
특정 체형이나 굴곡 같은 시각적 요소에 꽂히는 사람들 보면 기준이 엄청 뚜렷한 거 같음. 엉덩이나 골반 라인 같은 특정 부위가 확실한 걸 선호하는 취향도 은근 많고. 얼굴 쪽 분위기나 특정 스타일만 파고드는 경우도 흔함. 이런 식으로 취향이 한쪽으로 깊어지면 다른 조건은 눈에 잘 안 들어오게 됨. 외모나 다른 스펙보다 오직 본인이 꽂히는 포인트 하나만 보고 달리게 되는 셈임. 굳이 타협 안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결만 고집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. 다른 사람들도 자기만의 확고한 기준이 있는지 궁금함. 대충 맞추는 사람도 있고 아예 하나만 깊게 파는 사람도 있는데 어디서 선을 긋는지 모르겠음. 취향이 좁을수록 만족감이 더 크다고 해야 하나. 아니면 오히려 선택지만 좁아져서 아쉬울 때가 더 많으려나. 각자 자기가 파는 취향에 얼마나 진심인지 은근 흥미로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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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개
오래된순하나만 파는 게 만족감은 큰데 선택지 좁아져서 아쉽긴 함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