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도권 잡히는 플레이 취향
누가 위에서 리드하는 스타일이 은근 자극 강함. 걍 주도권 다 내주고 끌려가는 맛이 있는 건지, 아니면 아예 판을 짜놓고 움직이는 게 맞는 건지 기준이 애매함. 너무 수동적이면 금방 루즈해지고, 반대로 너무 쎄게 잡으면 오히려 몰입 깨질 때도 있음. 딱 그 중간 선을 지키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움. 매니저가 주도하는 흐름에 온전히 몸을 맡기는 플레이가 땡기긴 하는데, 막상 너무 끌려다니면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싶을 때도 있어서 이 밸런스를 어디에 둬야 할지 잘 모르겠음. 다들 이쪽 취향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가 뭔지 궁금하긴 함.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 가는 게 맞는지, 아니면 나름의 확실한 선을 그어두고 즐기는 게 맞는 건지 은근 고민됨. 각자 자기만의 기준이 확실한지 궁금함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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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개
오래된순걍 분위기 따라가는 게 맘 편함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