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품 챙겨가서 쓰는 경우 있나
구속구나 마스크 같은 소품들 미리 사두기만 하고 막상 꺼내서 써본 적은 거의 없음. 실제로 챙겨가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잘 쓰는지 문득 궁금해짐. 분위기 전환용으로 가져가는 건지 아니면 평소에 확실하게 취향 맞는 쪽만 찾는 건지 잘 모르겠음. 막상 써보려고 해도 뭔가 타이밍 맞추기 애매할 거 같기도 하고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함. 굳이 가져가서 쓰는 게 편한지 아니면 그냥 가끔 생각날 때만 보는 게 낫나 싶기도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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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된순